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미야 타쿠지 (문단 편집) === [[멋진 나날들 ~불연속 존재~]] === [[파일:attachment/f0007851_4cfa63769eaaf.jpg]] >"실수했어? 무슨 말을 하는 거야… 이건 필연이야… >예정조화라고…" 2장 'It’s my own Invention―― 「끝과 시작」의 이야기'의 주인공. 외모와 전체적인 캐릭터성은 [[종말의 하늘]]에서 묘사된 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. 찌질이였다가 ~~미친~~구세주로 각성하는 것 또한 동일. 선이 가늘고 덩치도 작은 미소년이지만 음침하고 소심한 성격의 오타쿠. 대인기피증이 있어 수업에 빠지는 일이 잦은 편이다. 예전에는 심하게 [[이지메]]를 당하고 있었으나[* '''여장당하고 펠라치오 하기'''같은 짓도 해야했다.]오히려 작중 시점에서는 두려움이 대상이 되고 있다. 단 [[유우키 토모사네]]에게는 온갖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. 어렸을 때 엄한 모친의 밑에서 자라 학대에 가까운 훈육을 받고 자신이 만든 비밀기지에서 만화책이나 라이트 노벨 등을 숨기고 즐기는 버릇이 있었으며 모친이 죽은 현재에도 학교 수영장 아래 하수도를 통해 갈 수 있는 공간에 잡동사니들을 쌓아 놓고 생활하고 있었다. 여러 소문이 떠도는 사이트 '뒷 게시판'을 관리하는 주인. [[타카시마 자쿠로]]에게 어쩌다 보니 자신의 비밀기지를 공개하게 되고, 그녀에게 흑심 또는 호감 비슷한 감정을 갖게 된다. 자쿠로를 놓고 H한 망상을 하는 등 제대로 찌질한 녀석. [[니시죠 타쿠미|이 친구]]와 거의 동급이다. 자주 현기증을 느끼며 잠들었다 깨어나니 어느새 다른 장소에 와 있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. 와카츠키 자매 중 동생 [[와카츠키 츠카사|츠카사]]에게 걱정과 관심을 받고, 반대로 [[와카츠키 카가미|카가미]]는 그를 적대시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